[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섹시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섀도우 키트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를 출시한다.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는 특별히 디자인된 가이드레일 시스템으로 두 가지 컬러의 섀도우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맞춤형 블렌더가 내장되어 있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 깊은 눈매를 완성시켜 준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3가지의 뉴트럴 컬러로 구성된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는 베이직 컬러와 포인트 컬러의 섀도우가 짝꿍을 이루고 있다. 베이직 컬러가 아이홀을 채워주고 쌍꺼풀 라인에는 포인트 컬러가 밀착되며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는 초보자도 쉽게 음영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섀도우”라며 “F/W시즌에 어울리고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데아 리얼 빅 섹시 아이 키트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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