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관리 시설 미비로 제작자등록 지연…전기차 보조금도 관심 [코리아포스트 이미영 기자]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환경부에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을 신청하는 등 국내 판매를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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