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최윤석 기자]주한체코문화원과 마포문화재단은 부르키 앤 콤 체코무용단 초청공연 ‘야생: 깃털의 허상‘과 Never Sol 음악 공연을 오는 10월 6일 저녁 8시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대사와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축사와 함께 축하 리셉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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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최윤석 기자]주한체코문화원과 마포문화재단은 부르키 앤 콤 체코무용단 초청공연 ‘야생: 깃털의 허상‘과 Never Sol 음악 공연을 오는 10월 6일 저녁 8시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대사와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축사와 함께 축하 리셉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