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본부 CSR 인력, 3배로 늘려…호텔상장과 함께 혁신안 핵심 [코리아포스트 정상미 기자] 롯데가 '인색', '짠돌이'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공헌 조직과 인력을 크게 늘린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