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맥도날드는 28일 서울 상암DMC점 오픈과 함께 고객들에게 최상의 레스토랑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매장(Experience of the Future)’을 선보였다.
연말까지 총 150여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250여개 매장으로 확대된다.
이 날,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리본 커팅식에서 맥도날드 고성장 마켓 조 엘린저 사장과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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