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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관왕 박성현 독무대, 2016 KLPGA 대상시상식
김백상 기자  |  104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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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7  0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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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왕을 수상한 박성현(사진 좌 강춘자 KLPGA 수석 부회장)

[코리아포스트  김백상 기자] 대세 박성현(23,넵스)이 2016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6일 2016 한해를 마감하는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골프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를 시작으로 인기상, 최저타상, 다승왕, 티업 비전 상금왕까지 휩쓸며 주인공이 됐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7승을 거두며. 총 상금 13억3309만원을 벌어들여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여기에 10년 만에 60대 타수(69.64타)를 달성하며 최저타수상까지 손에 넣었다. 

단상에 다섯 차례나 오른 박성현은 티업 상금왕 수상 소감에서  "5번째 이 자리에 올라 오며 많은 생각이 교차됐다. 9살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가 생각이 났다. 골프를 시작한 이래 1분 1초  매순간 어머니가 뒷바라지를 해주셨다." 고 울먹이며 엄마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내년 부터 LPGA 에서 첫 시즌을 시작 한다. 신인의 모습으로 초심을 갖고 다시 시작 하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6 KLPGA 발렌타인 대상은 시즌 막바지 까지 박성현과 각축을 벌인 고진영(넵스,21)에게 돌아갔다. 고진영은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1승을 포함 시즌 3승을 거두며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보였다. 

   
▲ 대상 수상자 고진영과 신인상 이정은6

그리고 대상 이상으로 뜨거운 경쟁을 벌인 NH 투자증원 신인왕 타이틀은 이정은6(토니모리, 20)이 차지했다. 이정은6은 올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7차례 톱텐에 오르며 안정된 기량을 보였다.

그외 수상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 박세리(39)가 특별상을 받았다. 

   
▲ 수상 소감하는 박세리
   
▲ 수상소감 중인 박인비

또한  국내 대회 1승 이상 받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국내 특별상에는 안시현(32,골든블루), 오지현(20,KB금융그룹), 이승현(25,NH투자증권), 김민선5(21,CJ오쇼핑), 홍진주(33,대방건설), 조윤지(25,NH투자증권) 등 총 6명이 수상했고, 해외특별상 수상에는 최저타수로 시즌 마지막 열린 메이저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수상했다. 전인지는  신인상과 베어트로피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알렸다. 

   
▲ 수상자 기념촬영

한편, 2017 KLPGA 시즌 개막전인 '2016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 오는 16일(금)부터 사흘 동안 중국 광저우 사자호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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