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곡1구역, 교툥영향평가 업체 선정 입찰공고
상태바
신월곡1구역, 교툥영향평가 업체 선정 입찰공고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6.12.09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이 건축심의 등을 받기 위해 교통영향평가 업체를 선정하고 나섰다.

9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변경)인가 등을 위해 교통영향평가 업체를 선정하고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 방식이다. 참여자격은 엔지니어링 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거 건설부문 중 교통분야 신고를 필한 업체, 도시교통척진법 제26조에 의거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수립 대행자로 등록을 필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으로 정했다.

일정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갖고 이틀 후인 14일 오후 3시에는 입찰마감을 진행한다. 이러한 일정은 모두 성북구 동소문로44길 38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신월곡1구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88-1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5만5112㎡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