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블랙싼타 페스티벌’ 전 지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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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블랙싼타 페스티벌’ 전 지점서 실시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12.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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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블랙싼타 페스티벌’을 26일(월)까지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캐주얼/아동의류 X-MAS 특별기획 특가’를 진행한다. 에드윈의 오리털점퍼를 특가인 4만9000원, 리틀뱅뱅의 스키점퍼를 3만9000원, 모노블랙의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층과 3층 이벤트홀에서 ‘블랙싼타 특급할인특보’를 열고 겨울상품 창고 대방출을 실시한다. 네파는 티셔츠를 4만9000원, 방한부츠를 6만2000원에 선보이고 올포유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9000원, 다운점퍼를 5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동의류 헤비다운! 가격다운!’ 기획전을 마련해 컬리수, 행텐주니어, 아워큐등 다양한 인기브랜드의 겨울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또한 소이아동복은 화정단독으로 티셔츠와 바지를 각 7000원, 스키상하세트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그 밖에 24일(토)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특별공연 ‘호두까기인형’을 관람료 1천원에 문화센터에서 볼 수 있다. 5층 아동관에서는 어린이 동반고객께 행운이 담긴 풍선을 증정하고 아동층 영수증 소지고객에게는 산타와 즉석사진 촬영 및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6층 토이코아에서 ‘X-MAS 아동장난감 특가’를 진행한다. 콩순이 꼬마샤워기를 3만1000원, 시크릿쥬쥬 매니큐어샵을 3만4200원, 레고 썬더메이스를 3만2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인기완구를 최대 20% 할인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6층 아동층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산타할아버지의 과자 증정, 산타클로스와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삐에로 아저씨의 풍선 선물 등이 시간별 선착순으로 개최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브랜드 바이어추천 크리스마스 선물제안전’을 열고 아동·캐주얼·여성의류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키즈 스포츠 브랜드 에어워크 주니어는 티셔츠를 9900원,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성복 에이비플러스는 니트를 1만9000원, 모직코트를 3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크리스마스인 25일 문화센터에서는 판타스틱 매직버블쇼, 산타 아이싱쿠키 만들기, 크리스마스 머핀 만들기 등의 다양한 ‘X-mas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이벤트는 소정의 참가비 및 재료비가 있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아웃도어 파격특가전’을 열고 마운티아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에 선보인다. 이젠벅은 조끼를 1만9000원, 다운점퍼를 10만9000원에 제공한다. 1층과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의류 2대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하고 에버쿨의 밍크조끼와 원피스를 각 1만9000원, 밍크코트를 2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텐주니어는 남)스키복(상)/(하)와 오리털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블랙싼타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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