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광수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4일 단체 홈페이지에 공식 선보인 연봉탐색기에 오픈 첫날 2만명이 이용했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4일 하루에 1만9899명(누적 2만7000명. 5일 오후3시)이 연봉탐색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날 홈페이지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한 때 서버가 마비되는 등 장애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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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광수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4일 단체 홈페이지에 공식 선보인 연봉탐색기에 오픈 첫날 2만명이 이용했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4일 하루에 1만9899명(누적 2만7000명. 5일 오후3시)이 연봉탐색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날 홈페이지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한 때 서버가 마비되는 등 장애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