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5시 31분경 발생한 규모 3.3, 5시 33분경 규모 2.2의 여진 관련, 원전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진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월성원전은 현재 정상운전 중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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