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새해 첫 창업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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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새해 첫 창업 강의 진행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7.01.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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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바른창업연구소’가 오는 20일 죠스푸드 본사 2층 강의장에서 새해 첫 무료 창업 강의를 진행한다.
 
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 해 4월 창업 희망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될 창업 강의는 안전 창업 전문가 김형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언제까지 1년 하고 망하는 창업을 할 것인가?”라는 타이틀 아래 바른창업연구소에서 분석한 2016년도 유행했던 창업 아이템 분석과 2017년도 4대 안전 창업 키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른창업연구소는 2016년도 이슈가 되었던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창업', '이슈 창업', '실속형 창업'으로 구분했으며, 2017년도 안전 창업을 위한 4대 키워드로는 '스테디셀러 회귀', '푸드테크 활용', '안정적 물류공급',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꼽았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의를 통해 발표되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으로 추려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국내의 생계형 창업자들이 보다 신중하고, 안전하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강의이다”며 “앞으로 바른창업연구소 설립 목적에 따라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실용적인 창업강의를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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