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성현 기자]죠스푸드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대표 나상균)가 배달 어플인 ‘배달의민족’에서 진행되는 ‘배민할인한데이’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배민할인데이는 각 요일별로 외식 브랜드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으로 죠스떡볶이는 월요일마다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한 달 동안 진행이 되며, 어플 결제단계에서 할인쿠폰탭에 “죠스떡볶이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죠스떡볶이는 배달 인구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배달 어플을 활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배달의민족 프로모션을 통해 죠스떡볶이 배달 주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와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 이끌고 있는 죠스떡볶이 배달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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