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현대상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천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또 1천43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하기로 했다.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 14일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