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라인 출시
상태바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라인 출시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7.04.06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모이스처라이저_이미지.(사진=네오팜)

 [코리아포스트 김성현 기자]㈜네오팜(대표 이대열)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과다 피지 분비로 피부장벽이 손상되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지성 및 트러블 피부를 위한 ‘컨트롤-T’ 라인을 출시했다.

지성 및 트러블 피부는 피지선과 땀샘의 활발한 활동으로 피지분비량이 일반 피부타입보다 많은데, 과분비된 피지로 인해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피부 속은 건조하고 피부 표면은 과다 피지로 번들거림과 트러블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는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하고, 무너진 지성 및 트러블 피부의 피부장벽 강화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보다 근본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달맞이꽃추출물, 갈근추출물 등의 식물성 추출물 기반의 Anti-Sebum Complex가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된 ‘컨트롤-T MLE® 피부장벽 포뮬러’ 처방이 세라마이드, 필수 지방산 등 표피지질 성분 비율을 정상화하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과잉 피지로 인해 무너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는 피지와 노폐물을 순하게 클렌징 해주는 클렌징 폼과 과잉 각질을 케어해주는 토너, 그리고 피부장벽 강화를 도와주는 모이스처라이저까지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클렌징 폼’은 젤 타입의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 천연 보호막인 피부장벽을 지켜내면서 부드럽고 미세한 거품을 형성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순하게 딥 클렌징 해주는 저자극 약산성 세안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토너’는 세안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피부 노폐물과 불필요한 각질들을 부드럽게 정돈하여 산뜻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피부장벽 로션인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모이스처라이저’는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하며 끈적임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번들거림없이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컨트롤-T 전제품 모두 파라벤, 미네랄오일, 피이지,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유해성분 10가지를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