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이하 컴프야2017)가 한독의 숙취해소제 레디큐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7 KBO리그의 개막을 기념해 ‘컴프야2017’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레디큐 컴프야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컴프야2017' 고급선수팩을 선물한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업데이트된 클럽 시스템에 가입한 모든 이용자들은 고급선수팩을 받을 수 있다. 주어진 클럽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10병씩 레디큐 컴프야 리미티드 에디션 총 1만병을 추가로 선물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의 시즌 시작을 맞아 레디큐와 함께 ‘컴프야2017’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컴프야2017’에 언제나 보내 주시는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올 해에도 최고 모바일 야구 게임의 명예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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