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삼 기자]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남성용 드라이빙 자켓을 새롭게 출시했다.
드라이빙 자켓은 격식있는 자리에서 포멀한 느낌으로 갖춰 입기에 좋고 신체 활동이 많은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켓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에 올포유가 선보인 남성용 드라이빙 자켓은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로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며, 봄과 여름 시즌에 가볍게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캐주얼한 느낌이 강조된 사파리형 자켓과 가슴 포켓과 포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카라형 자켓 2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스타일과 컬러에 따라 10종으로 출시됐다.
올포유 관계자는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 분야에서 활동성과 착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드라이빙 자켓은 이를 극대화시켜 비즈니스나 여가 활동 시,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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