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민철 기자] 안산·시흥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코레일)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5월 초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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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민철 기자] 안산·시흥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코레일)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5월 초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