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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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 증정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5.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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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편도욱 기자]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 본사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르다김선생 본사인 죠스푸드의 경영 이념인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직원과 직원의 가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복지 사업 중 하나다.
 
선물은 13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특별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리스트를 받아 구매해 나눠 줄 예정이다.
 
바르다김선생은 회사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생활의 만족도와 직원의 성과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가족친화경영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어린이날 선물 증정도 이런 취지의 하나로 직원과 그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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