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삼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의 천연가스 4월 판매량이 2,132천 톤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가스용은 평균기온 하락에 따른 주택․난방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1,219천 톤 대비 7.4% 증가한 1,309천 톤이다.
발전용은 발전용LNG 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876천 톤 대비 6.1% 감소한 823천 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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