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성민 기자] KOTRA는 한-이태리 주요 산업별 기술협력, 공동투자 등의 상호협력 지원을 위해 ‘2017 이태리 상생협력 후속 사절단’을 모집 한다고 16일 밝혔다
‘2017 이태리 상생협력 후속 사절단’은 오는 6.26.(월)~6.29.(목)까지 이태리 밀라노 및 인근 주요도시를 방문한다 .
협력분야는 이태리가 산업경쟁력이 있고 한국과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로 기계, 밸브, 산업플랜트, 신발, 가죽제품, 화장품, 가구, 섬유 등이다.
참가규모는 해당 산업별 협회 및 중소기업 약 20개사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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