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신규 캐릭터 ‘니르바나’를 출시했다.
‘니르바나’는 건설시 30% 확률로 랜드마크를 추가 건설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방이 내 땅 또는 팀원 땅 도착 시 우리 팀이 보유한 땅 1개당 50%, 최대 200%까지 통행료를 추가 징수 하는 등 역대급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규 캐릭터 ‘니르바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100 다이아 및 10만 골드, 또 신규 캐릭터인 ‘니르바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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