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임직원에 ‘사랑의 커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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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임직원에 ‘사랑의 커피’ 전달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6.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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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이 6월 여름철을 맞아 영업현장에서 수고하는 회사 전체 FC 및 임직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이스 커피를 전달했다.
 
구한서 사장은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일선 현장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땀을 흘리는 수호천사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운 날씨로 지칠 때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다시 활기찬 에너지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커피’로 이름 붙인 아이스 커피는 1,000여 명의 임직원과 3,500여 명의 설계사에게 3개월간 총 5만여 잔이 제공되며, 신계약 실적이 많은 설계사에게는 추가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호천사 여름극복 프로젝트’ 행사는 평소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한서 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향후에도 설계사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기업 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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