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롯데제과는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는 특허 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그릭 요거트 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플랜타럼 유산균은 숙성된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다. 비스킷에 통밀 분말이 들어 있어 씹을 때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크림 속에는 현미, 통밀, 검은콩, 흑미, 수수, 보리 등 6가지의 혼합 곡물이 첨가되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는 비스킷 겉면에 하트문양이 새겨 있다.
한편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전년대비 70% 이상 신장하며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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