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승민 기자] 롯데쇼핑은 시네마 사업 부문을 분할해 롯데시네마(가칭)를 설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신설되는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운영, 영화·콘텐츠 투자배급 사업을 맡는다. 롯데쇼핑은 롯데시네마가 발행한 주식 5천274만1천748주를 전량 취득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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