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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에 우윤근 후보자 거론
최윤식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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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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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윤근 총장.(연합뉴스 제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윤식 기자] 안경환 교수의 낙마로 원점으로 돌아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국회 사무총장인 우윤근 전 의원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19일 관가등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마땅한 적임자가 없어 결국 우윤근 카드를 뽑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 전 의원은 그동안도 전남지사 출마를 위해 법무부 장관 직을 고사해 왔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이에따라 전남지사의 경우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지역구로 둔 이개호 민주당 의원에게 넘기고 우 전 의원은 일단 법무부 장관을 맡은 뒤 나중에 다른 자리를 주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온다.

우 전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될 경우 야당도 쉽게 공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검찰 내부에서도 우 전 의원에 대해 '합리적이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평이 높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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