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정미 기자] 두산건설은 계림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천621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12.72%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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