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천620억원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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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천620억원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7.06.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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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정미 기자] 두산건설은 계림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천621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12.72%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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