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DMS는 중국 우한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테크놀로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8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4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달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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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DMS는 중국 우한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테크놀로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8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4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달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