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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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바이 임페리얼,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실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7.11.12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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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흥'을 깨워 삶에 활력 충전
▲ 35 바이 임페리얼,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임페리얼이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흥'을 깨워 삶에 활력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흥 캠페인이다.

'35 흥병교육대'는 회식 및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분위기를 깨는 흥 브레이커들이 흥 메이커로 거듭나게 다양한 기술들을 전파하는 곳이다. 모델로는 배우 김성오가 '흥병대장'으로 변신하여 3040대 남성들의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 모습을 유머와 결합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영상은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흥 브레이커 신고센터'가 함께 진행된다. SNS를 통해 흥이 필요하거나 흥을 원하는 동료, 친구 등을 모아 흥 메이커로 거듭나게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부드럽고 편안한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은 친구와 같이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흥 메이커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35 바이 임페리얼'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코믹하게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선보인 35도 저도주인 ‘35 바이 임페리얼’은 스카치 위스키 고유의 풍미에 더욱 편해진 목넘김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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