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모비스는 IT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휴네시온의 주식 3만952주(지분율 14.44%)를 2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와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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