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공동욱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신생아 맞춤 분유인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로 만든 '올곧게 만든 위드맘 100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생아의 소화흡수와 편안한 잠을 위한 프리미엄 분유이다. 특허 받은 모유 지방산 구조(특허번호: 10-1411679)가 신생아의 편안한 잠을 돕는다.

올곧게 만든 위드맘 100일 분유는 특허 받은 효소공정을 통해 모유 지방산과 유사한 구조의 지방(INFAT)이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소화흡수와 부드러운 배변을 도와주면서 아이가 한결 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로 모유 지방산 구조는 임상시험에서 아이들의 우는 시간을 75% 줄여주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올곧게 만든 위드맘 100일은 소화흡수와 편안한 잠에 효과적인 신생아 맞춤 분유”라며, “까다롭게 관리한 원료와 위드맘의 특장점을 집대성해 기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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