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웅진에너지는 한화큐셀코리아와 19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탄소발자국(CFP) 웨이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이 공시했다. 2016년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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