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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뉴스] 트럼프-푸틴 통화…"北비핵화 위한 추가조치 중요"중동 평화 논의…러시아 여객기 사고 애도 표명
최민식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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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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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민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추가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한 추가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 관계자는 두 대통령이 중동 평화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보장을 위한 추가 조치의 중요성을 되풀이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담을 앞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 인근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71명이 전원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러시아 당국의 조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 궁도 양국 정상이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대통령의 통화는 지난해 12월 이후 약 두 달만으로, 당시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테러 기도를 막는 데 미국이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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