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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카니발' 출시…국산 미니밴 첫 8단 자동변속
이미경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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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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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경 기자] 기아자동차는 13일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국내 시장에 내놨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전시관 '비트(BEAT)360'에서 뉴 카니발 사진·영상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뉴 카니발 외관에는 새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사각 얼음 모양의 4구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내장의 경우 나무 무늬 우드그레인으로 스티어링 휠(운전대), 도어 트림 등을 꾸몄다.

특히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실려 변속이 부드럽고 연료 효율도 높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뉴 카니발의 연비는 ▲ R2.2 디젤 엔진 11.4㎞/ℓ(9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8.2㎞/ℓ다.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 물질을 요소수를 사용해 줄이는 SCR 시스템을 적용,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했다.

뉴 카니발은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 기능도 갖췄다.

   
▲ 사진=13일 출시된 기아차 미니밴 '더 뉴 카니발'.(기아차 제공)

이 밖에 ▲ 버튼 시동 스마트키 ▲ 후방카메라 ▲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 '크렐' 사운드 시스템▲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뉴 카니발의 가격은 ▲ 7인승 디젤 2.2 VIP 3천740만원 ▲ 7인승 디젤 2.2 프레지던트 4천110만원 ▲ 7인승 가솔린 3.3 프레지던트 3천860만원 ▲ 9인승 디젤 2.2 럭셔리 3천150만원 ▲ 9인승 디젤 2.2 프레스티지 3천470만원 ▲ 9인승 디젤 2.2 노블레스 3천820만원 ▲ 9인승 디젤 2.2 노블레스 스페셜 3천920만원 ▲ 9인승 가솔린 3.3 노블레스 3천600만원 ▲ 9인승 가솔린 3.3 노블레스 스페셜 3천690만원 ▲ 11인승 디젤 2.2 디럭스 2천880만원 ▲ 11인승 디젤 2.2 프레스티지 3천39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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