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인앤애웃 직수 정수기, 출시 1년 만에 대표 제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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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인앤애웃 직수 정수기, 출시 1년 만에 대표 제품 등극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04.19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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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의 신제품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가 쿠쿠의 대표 정수기로 자리 잡았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매출이 고공행진해 쿠쿠를 대표하는 대표 정수기가 됐다. 첫 출시한 2017년 5월 전체 쿠쿠 정수기 중 이 제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3.9%에 불과 했으나 연말에는 27.1%까지 증가했다. 이후 상승세는 더욱 높아 올해 2월에는 42.6%까지 상승했다. 직수 정수기 중에서는 올해 2월 기준 68.8%를 차지, 70%에 육박했다. 쿠쿠 정수기를 선택하는 고객 10명 중 7명 가까이가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를 사용하는 셈이다.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인앤아웃 자동 살균 △직수형 라인업 강화 △필터 셀프 교체로 요약된다.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정수기 내부는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해도, 코크는 사용 환경에 따라 미세먼지나 황사, 세균 등 각 종 이물질에 오염될 수 있다. 쿠쿠의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제품명처럼 물이 닿는 내부 직수 관로부터 외부 코크 안팎까지 모든 곳을 살균할 수 있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살균이 가능하며 소비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버튼 하나 만 누르면 안팎으로 즉시 살균할 수도 있다. 쿠쿠 정수기의 핵심이자 특허 기술인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을 통해 코크 바깥 부분도 살균수로 살균하고 살균 후 추가 세척수로 씻어내 미생물과 물때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또한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렌탈 관리 일정을 맞추기 어렵고, 외부인 방문을 꺼리는 현대의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 정수기의 필터를 고객이 직접 교체할 수 있는 필터 셀프 교체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수기 필터 셀프 교체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10초 필터 교체 구조’로 설계해 실현시킨 쿠쿠의 혁신 기술이다. 안심 필터 체결 구조로 인해 누구나 설명서만으로 별도의 장비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누수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 사진=쿠쿠전자 정수기 신제품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쿠쿠전자 제공)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은 물이 고여있지 않아 더 위생적으로 인기가 높은데, 수조가 없는 직수형으로 위생성과 심미성을 강화하였으며, 온수 정수 직수 등의 기능을 제품별로 달리하고 월 렌탈 비용도 다양하게 라인업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필터는 최신 필터인 나노 포지티브 필터로 차원이 다른 정수력을 자랑한다. 탁월한 여과효과로 노로바이러스를 99.9% 제거, 중금속(알루미늄, 철) 및 세균(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을 제거한다. 몸에 좋은 미네랄만 남기고 불순물은 깨끗이 제거한다. 장기간 미 사용시 필터를 자동 세척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쿠쿠 정수기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이며 메탈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컬러는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메탈릭 실버 색상과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피치골드 색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도 가능하다.

한편, 쿠쿠전자는 40년간 한결같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이다. 1998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쿠쿠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밥솥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밥솥업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0년 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속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투자 또한 지속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고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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