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bhc치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치킨 메뉴 주문 고객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주는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달 매장과 카페형 매장 '비어존' 등 전국 매장(일부 제외)에서 진행된다. 치킨 메뉴를 주문한 손님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KF80 마스크 2개들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마스크는 0.6㎛ 이하 크기의 유해물질을 80% 이상 차단하는 보건용 마스크다.

대상 제품은 신제품 '소이바베큐'를 비롯해 뿌링클, 맛초킹 등 치킨 한 마리 전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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