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호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6월 30일까지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신한 화물복지카드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진행되며, 신한 화물복지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한국타이어 제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2만원,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4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TBX 매장에서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한국타이어 제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요소수 20L를 증정한다. 세계 각국에서 트럭, 버스 등 대형 상용차에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요소수를 촉매제로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만큼, 상용차량 운전자들의 차량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사은품으로 요소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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