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태문 선임기자] KGC인삼공사가 '알파프로젝트'와 '굿베이스 기초영양'의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광고에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배우 유지태가 까다롭고 엄격한 정관장의 원칙들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알파프로젝트'는 특정 기능 맞춤형 건강식품 브랜드로 건강 이슈별로 눈건강, 간건강, 장건강 등 총 7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합기능 설계로 스마트하게 건강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기초영양은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등 9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관장이 엄선한 자연유래 영양소를 믿고 섭취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서정일 브랜드실장은 "까다로운 원료 선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치는 KGC인삼공사와 배우 유지태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만든 알파프로젝트와 굿베이스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신규 TVCF 방영을 기념해 7월 8일까지 '알파프로젝트'와 '굿베이스 기초영양' 전 품목에 대해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알파프로젝트'와 '굿베이스'의 전 제품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태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