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폭염 대비 영유아용 쿨링 아이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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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폭염 대비 영유아용 쿨링 아이템전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07.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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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트, 쿨시트, 풍기인견 이불 등 여름 필수템 최대 80% 세일
▲ 보리보리가 폭염 대비 영유아용 쿨링 아이템전을 실시한다
[코리아포스트 이해나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29일까지 쿨링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필수품인 쿨매트와 쿨시트를 비롯해 베란다나 욕실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욕조, 풀장 등을 최대 80% 세일한다.
 
보리보리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을 위한 웰컴 투 패밀리 이벤트도 열린다. 신규회원들은 약 1만원 상당의 중복할인 쿠폰 3종을 받을 수 있고, 31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가족 사진 무료 촬영권도 증정한다.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쿨링 아이템으로는 아가방이 3D 입체 그물구조로 제작된 엘츠 에어매쉬 유아용 쿨매트와 쿨베개를 각각 6만원대와 1만원대로 판매한다.
 
리에또베이비와 데코뷰는 3D 매쉬 쿨매트를 3만원대로 마련했고, 여름 시즌 인기가 높은 풍기인견이나 시어서커 소재의 이불과 블랭킷 등 침구는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폭염으로 야외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들이 가정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풀장, 목욕용품도 준비했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베이비용 욕조는 소프트한 재질, 접이식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미끄럼방지 스토퍼가 있는 쿠션형 욕조와 심플한 디자인의 이동형 욕조는 2만원대,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제품은 5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공기를 주입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풀장 제품은 사이즈별로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목욕 장난감과 각종 용품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생아용 목욕쿠션과 목욕튜브, 수도꼭지 커버, 동물 모양 스펀지 등은 6천원대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캐릭터 샤워컵, 유아용 샴푸캡, 아기 목욕가운 등도 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아이들과 외출시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휴대용 쿨링 아이템도 마련했다. 휴대폰이나 USB 충전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용 선풍기와 유모차에 부착할 수 있는 쿨시트는 각각 1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에 취약한 영유아 자녀를 위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다양한 쿨링 아이템을 준비해 아이들이 더운 날씨에도 적정 체온을 유지해 건강하면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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