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해나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가 오는 8월 16일까지 전국 1,000개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 매장에서 ‘삼계전복죽’ 구매시 전복량을 무료로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원기회복을 위해 대표 보양죽인 삼계전복죽을 찾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말복인 8월 16일까지 삼계전복죽을 주문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기존보다 전복이 두 배 더 함유된 메뉴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000개 매장 한정으로 진행되며, 진행여부는 각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계전복죽은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전복에 단백질이 풍부한 국내산 닭고기와 수삼 한 뿌리가 통째로 들어가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완벽한 여름 보양식이다. 이 외에도 푹 고은 닭고기와 수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삼계죽’, 대표 인기 메뉴인 ‘전복죽’에 전복 내장을 함께 넣어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복내장죽’ 등 다양한 보양 메뉴를 전국 약 1,500개 매장의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 매장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본죽&비빔밥 카페 임미화 본부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올여름, 고객들의 원기회복을 돕고자 대표 영양죽인 삼계전복죽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양이 두 배로 늘어난 전복과 국내산 닭고기에 수삼 등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가 듬뿍 들어있는 삼계전복죽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보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