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셔줄 ‘제7회 양평물축제 및 대한민국 빙수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양평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같이 어울려 즐기는 ‘옥천수 물축제’로 즐길거리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있는 여름대표 축제이다.
‘제7회 양평물축제 및 대한민국 빙수 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은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okcheon.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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