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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경제] 콜롬비아 에서‘ K-뷰티 ’성공하려면철저한 품질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적극 활용
이해나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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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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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규모는 내수 생산 이 2017년 29억 달러로 총 GDP 중 0.94% 차지했고  총 수입규모는 3억500만 달러로 콜롬비아 내 자체 생산규모(29억 달러)보다 적은 곳이다.

최근 Soojung Han 콜롬비아 보고타무역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식료품 잡화점 및 뷰티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판매되고 있어 제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Falabella와 같은 매장의 화장품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색조화장품도 천연제품 바람이 거센 상태다.

주요 수입국은  멕시코가 2017년 기준 약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입국 1위를 차지. 그 외 미국(17.1%), 브라질(11.2%), 스페인(7.2%)순이다.

한국은 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로. 2013년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2016년부터는 수입국 20위대에 진입했다.

2015년 토니모리에 이어  한국 업체들  본격 진출로  2016년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전년 대비 약 147%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 사진=콜롬비아 내 인기 한국제품.(코트라 제공)

최근 K-POP 가수 방탄소년단의 인기의 힘입어 한류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 한국식 화장법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한국 색조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콜롬비아 경제인협회(ANDI)의 화장품산업 담당자 Juan Carlos Castro Lozano에 따르면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관리하는 추세"이며, "앞으로 남성용 화장품 소비시장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라고 언급함. 특히 콜롬비아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 올인원제품보다 피부 타입에 맞는 기능별 전문제품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제품, 헤어제품 등의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콜롬비아 여성들의 화장법은 유분감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파우더 양을 많이 사용하는 편으로 한국과 차이점은 BB, CC쿠션을 사용이 적다는 점이다.  콜롬비아 내 메이크업 트렌드를 파악한 후 한국산 품질의 우수함을 앞세워 시장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현지 전문가 들은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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