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놓치기 쉬운 안티에이징,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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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놓치기 쉬운 안티에이징, "이렇게 관리하세요"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10.25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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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실제 나이보다 보이는 나이가 더 중요한 시대. 강추위가 몰아치기 전 소홀해지기 쉬운 동안 케어에 신경 쓸 때이다. 뷰티 백세 시대 동안의 필수 조건은 미백, 수분, 탄력이다. 기본 조건에 충실한 제품을 소개한다. 빼앗긴 세월에도 답은 있다.

▲ 미백과 윤광으로 부여하는 피부 생기 

낯빛, 안색은 피부의 맑은 톤이 결정한다. 밝은 피부는 인상을 생기 있어 보이게 해 안티에이징 케어에서 절대 사수해야 할 항목이다. 가을철 강한 자외선은 기미, 잡티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미백 개선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아리얼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은 단백질의 결정체인 난황에서 비화학 추출공법으로 추출한 난황유 30,000ppm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촉촉함과 윤광을 부여한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고보습 인자로 수분감을 더해주며 영양을 피부에 공급한다. 특히 환절기에 윤기 없이 푸석거리는 피부에 완벽한 유수분 광택 보호막을 기대할 수 있다.

▲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 관리

가을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현상은 각질 발생, 잔주름, 홍조, 피부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유지가 중요하다.

▲ 사진=(왼쪽부터) 아리얼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 라이크아임파이브 ‘힐링 오일밤’, 라로슈포제 ‘히알루 B5 세럼’.(아리얼 제공)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는 메이크업 전후 생기를 잃고 건조해진 피부에 깊은 보습 효과와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준다.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돼 영양과 보습,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힐링 오일밤’은 바르기 전엔 밤, 피부에 닿으면 촉촉한 오일로 변한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영양 흡수를 도와주는 텍스처로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속 수분유지를 돕는다. 아보카도, 올리브, 포도씨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로마 테라피용으로 사용하는 베르가못 오일이 더해져 심신이 편안해지도록 도와준다.

▲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 탄력

볼살이 처지는 순간부터 피부 노화는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세월만큼 중력에 의해 처지고 볼륨이 줄어드는 피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품을 통한 데일리 케어다.

‘히알루 B5 세럼’은 민감피부 집중 탄력라인 히알루에서 처음 출시된 세럼으로 고분자와 저분자 듀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윤기와 탄력을 집중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와 비타민 B5가 함유돼 민감성 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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