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선행에 앞장선 40년 경력의 세계적인 양복의 마에스트로 힐튼 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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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선행에 앞장선 40년 경력의 세계적인 양복의 마에스트로 힐튼 리 대표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11.20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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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숨어있는 명장을 찾아내다

[코리아포스트 이삼선 팀장/김정미/김수아 기자] 왜 40년 이상 수제 양복의 명장, 생활의 달인이 그 유명함을 숨기고 있었을까? 왜 수많은 고객들 중 세계 각국 60명이상의 정상, 유명한 명사들,
기업인, 스포츠 선수, 음악인 등 패션에 앞장서는 고객들이 극찬, 감탄, 선호하여 지속적으로 쇄도할까? 이유는 양복의 멋과 품격, 편안함 등을 갖추어 기대 이상의 수제 양복으로 제조하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복점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힐튼 양복점을 운영하여 얻은 이익금 대부분을 꾸준히 각종 봉사, 선행하는 이덕노 대표.

▲ Hilton종합상사 & 양복점 대표이사 (이덕노(Hilton Lee))

각국의 국가 원수, 각국의 톱스타(특히 미국, 이태리의 음악인과 스포츠선수), 주한 각국 대사, 다국적 기업인들, 최신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등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힐튼양복의 이덕노 대표는 ‘양복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기대 이상의 수제 양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덕노 대표의 뛰어난 창의력과 패션의 면로 본다.
우선 그가 입은 인생 철학이 담긴 스타일, 편안함, 행운 등이 담긴 양복이 특이하다. 얼핏 보기에도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한 색상 스타일, 어떤 가수나 연예인보다 아주 독특한 양복을 착용한다. 그가 입는 양복은 삶의 의미와 철학이 담겨있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들에게 특이함의 눈길을 끈다.

▲ Hilton Tailor

얼마 전, 필자는 이덕노 대표와 함께 서울 용산 미군기지 사우스포스트(South Post)에 있는 드래곤힐 호텔(Dragon Hill Lodge)에 들린 일이 있다. 호텔안에 들어서자 마자 그곳의 총지배인인 브라이언 캠벨(General Brian D. Campbell)씨가 다가 왔다. 그리곤 이덕노 대표에게, “기념 사진 한번 함께 찍을 수 없을까요?” 한다. 그때 흔쾌히 OK하며 나도 나의 사무실에 가서 좋은 정장을 갈아입고 와서 기념 촬영을 하자고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 빈센트 브룩스 전 미8군사령관(가운데)과 이경식 코리아포스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덕노 대표
▲ 이덕노 대표(좌측에서 두번쨰)가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이경식 회장(우측에서 두번 째)과 조경희 부회장(우측) 그리고 미8군 드래곤힐호텔 브라이언 캠벨 총지배인과 포브즈 부총지배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곤 드래곤힐 호텔 1층 로비에 설치된 2018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장 무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기념 촬영을 한 후 힐튼 양복점 대표에게 총지배인은 본인의 사무실을 소개한 뒤 앞으로 계속 사무실을 찾아와 식사도 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남보다 특이하고 멋있는 양복이 인상적이다.” 라는 등 극찬을 하면서 자기도 꼭 힐튼 양복점에 양복을 주문하러 오겠단 약속이 있었다.

▲ 전, NBA 농구의 황제 매직 존슨(Magic Johns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복점에서 양복을 주문하여 남보다 독특하고 멋있고 편안한 양복을 입어야 되겠다고 하였다. 이덕노 대표의 양복, 셔츠는 물론이며 남이 흔히 지니고 있지 않은 많은 각종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많이 박힌 금시계, 반지, 벨트, 구두 등 모든 장신구가 여느 사람들 것과 별 다르다. 삶의 의미를 담긴 인생의 삶의 철학, 발전, 건강, 행운 등이 담긴 그 모든 장신구에는 인생 철학이 담긴 뜻이 있고, 발전적이고 삶의 흐름을 지닌 양복, 셔츠, 장신구 등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르게 이대표의 직함과 사회적 명성에 어울린다. 그런 장신구들 또한 그를 ‘양복박사’ 답게 돋보이게 하며, 누구라도 그를 한번 보면 기억할 수 있는 눈에 띄는 사람이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이덕노 대표를 가리켜, “양복으로 한국을 세계에 빛낸 'SUIT DOCTOR’, 국위 선양의 일인자인 ‘민간 외교관’, ‘양복의 마에스트로’ 라고 칭한다.

▲ 미국의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Steven Seagal)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노 대표는 수십 번의 ‘최고브랜드 수제 양복 명인.명장 대상’을 수상하여, ‘남성 패션 마스터’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 60여개국 이상의 국가원수의 요청을 받고 양복을 주문 제조함은 물론 한국의 4계단체장의 임원으로 각 기업들을 소개하여 경제 발전에 일조를 톡톡히 하였다. 또한, 국위선양에도 남다르게 앞장섰다.
힐튼양복점의 이덕노 대표는 국내보다는 국제적으로 아주 널리 알려진 양복의 마에스트로라 불리어 전 세계 많은 언론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취재를 수 십여 차례 하였다.
힐튼 양복점은 패션 트렌드의 상징인 이태원에서 1976년 설립 이후, 그만의 독특한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40여년 이상 수제 제조하여 국내보다는 국제적 고객 및 고객들의 단골 고객, 전 세계 국가 정상들, 명성이 드높은 스포츠 선수들, 음악인,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인 등에게 인기가 대단히 높다. 아 계속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 3650지구의 최불암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서울문화로타리 최초창립의 축하 리셉셥

힐튼양복점의 대표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고객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는 그것을 철학이라고 부른다.
“국가별 특색, 체격, 직업, 피부, 연령, 취향 등 많은 면을 연구하여 고객의 맞춤형 디자인을 고안합니다.” 이덕노 회장은 항상 그렇게 강조한다.
이렇게 해서, 힐튼 양복점의 수제 양복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브리오니, 키톤, 제냐, 프라다, 아르마니, 구찌 등 세계적으로 최고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양복은 아주 고가의 금액으로 판매되지만 개인의 기호 및 특성에 맞추어 제조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덕노 대표의 지론(持論) 이다. 힐튼양복점은 이러한 기존 기성복의 단점을 뛰어 넘어 수제 맞춤 양복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신 한류 창조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 싶다.

▲ 천상의 목소리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와 함께

전 세계에서 황제라 불리는 테너 ‘Luciano Pavarotti’, 재즈의 마에스트로 미국의 비비킹(‘B. B. King’), 전세계 빌보드 차트 연속 16주 1위의 가수 보이즈 투 맨(Boyz II Men),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미샤 마이스키(Misha Misky), 전 NBA 농구스타 매직 존슨(Magic Johnson), 액션 영화배우 스티븐 시갈(Steven Seagal), 미국의 야구 선수 뉴욕 양키스팀의 커티스 그랜더슨(Curtis Granderson), 미국 육상선수 88올림픽 금메달 4관왕인 칼 루이스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수 많은 단골 고객들에게 (SUIT DOCTOR HILTON LEE enjoys full trust of world leaders) 라 그에게 그런 호칭을 주었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힐튼 양복점의 첫째 마인드는 한 번 찾은 고객이 영원히 찾을 수 있게 고객의 패턴과 사이즈, 스타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양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경영 철학으로 임하고 있으며, 요즘 유행인 슬림 하면서도 편안하고 품격 있게 입을 수 있는 수제 양복의 장점을 알리고자 정통 수제 양복 방식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덕노 힐튼양복점 대표의 지론이자 ‘철학’이기도 하다.

▲ 천상의 목소리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와 이덕노대표 부부

이덕노 힐튼양복점의 대표는 특히 차별화를 강조한다.
“힐튼은 고객과의 면담을 통해 피부, 체형, 직업, 연령 등을 파악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수트를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하고, “세계적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정교한 수트의 장점만을 살려 제조해내고 있으며, 이에 더해 저희는 세계의 패션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 하에 피티 우오모(Pitti Uomo)등 유명 박람회 등을 참고하고 각종 패션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각종 유명한 양복의 책자를 보다 나은 유행코드를 빠르게 캐치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 역대 최고 R&B그룹, 빌보드 차트 연속 16주 1위 가수인 보이즈투맨(Boyz II Men)이 극찬하는 양복의 명장을 30년 단골의 친필사인

이대표는 특히 ‘장인정신’의 중요성을 여러 번 힘주어 다짐했다. “저희 힐튼 양복점의 수제 양복에는 섬세한 배려와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라고 전제한 다음, “닳기 쉬운 양복 겨드랑이 부분의 경우 오랫동안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모직으로 한번 덧 대주며 여유단추, 하의의 2중호크 등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어깨 높낮이, 팔다리 길이, 등의 굽은 정도, 가슴과 배의 노출 정도 등 신체적 장단점을 커버하여 재단봉제 함으로써 멋과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구체적인 스트레스 포인트를 강조하며 설명을 이어 갔다.
제작에 있어서도 이대표는 다른 동종업계 타사와의 차별화 그리고 우수성을 강조했다. “힐튼 양복은 수트(SUIT) 제작에 있어서 빠르고 정확함을 차별화로 두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 다음, “먼저, 별도의 수제 제작실을 구비하여 하루나 이틀 새에 수트가 필요하신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어 신체 측정 이후 3시간 내에 가봉이 이루어지며 완제품 제작 과정도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 체촌한 후 3시간 이후 완성한 가봉을 입어보며 기념촬영한 사진

그는 이어, “가봉이 이루어진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제작실에서 양복이 완성됩니다”라고 소개한 다음, “이러한 힐튼 양복점만의 특별함 덕분에, 많은 각국 정상들과 세계적인 명사들 또한 주기적으로 외국에서 주문이 많고 방문해주고 계십니다”라고 자기 숍을 찾는 외국 최우수 고객들을 소개한 다음, 특히 특별한 행사에 입은 양복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였다.
“행사 전에 주문을 한 후 짧은 시간 내에 찾아가야 하는 유명 인사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 저희는 힐튼 양복점만의 특별함으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라고 소개한 다음, “또한 재단부터 완성까지 모두 자체적인 수제 공정으로 모든 단점을 보안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단 시간 안에 제작됨에도 최상의 품질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라고 힐튼양복만이 가지고 있는 ‘Successfully meet the deadline’ 이라는 ‘납품일자 완성 배송 약속 지키기’의 원칙과 이 원칙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킨다는 장인정신의 한 단면도 보여 주었다.

▲ Ron Fair (세계적인 영화,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및 작사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튼 양복점이라며 극찬을 연발하며 친필서명

체형과 패턴에 관해서도 이대표는 확고한 신념(Fixed View)이 있다.
“세계 어느 누구든 체형은 변화되게 마련입니다”라고 전제한 다음, 그는 “힐튼 양복점은 수선을 하더라도 어색하지 않은 양복을 위해 패턴을 제작하여 왔으며, 옷 속에 많은 여유분과 여유 단추를 넣어 드림으로써 언제나 수트를 수선하여 입을 수 있도록, 이로 인해 고객들이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양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사만의 신념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어, “힐튼은 단 한 번 방문하신 고객의 경우에도 체형과 선호하는 무늬 등을 기록한 장부와 패턴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 다음, “고객의 체격부터 취향, 특징까지 분석하고 연구하여 평생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감동을 드리는 양복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표자는 물론 종업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힐튼의 경영철학의 일부를 소개했다.

▲ 이태원로 195에 위치한 힐튼 테일러 숍

고급 양복(sophisticated suits)에 있어 원단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이덕노 대표는 이렇게 강조했다. “힐튼 양복점은 대외적으로 이탈리아, 영국 그리고 대내적으로는 제일 모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고급원단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직접 공수한 원단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수트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태원의 힐튼 양복은 무려 SINCE 1976년 창업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마이스키(좌측)와 이덕노 대표

이덕노 대표는 이렇게 숍의 역사를 소개 했다. “1976년 이태원로 195번지에 자리를 잡아 성장해온 힐튼 양복점은 40년 이상 최고의 양복으로 꾸준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 다음, “모든 고객을 VIP로 모시고 있는 힐튼 양복점은 현재 20만개 이상의 개별적인 패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덕노 힐튼양복 대표는 특히 자사의 ‘세븐 스트롱 포인트’ (일곱 가지 장점)으로 말미아마 고객들이 자사를 찾고 또 찾는가도 소개했다. 많은 부분이 이미 소개가 되어 있다. 그래도 다음의 ‘7개 스트롱 포인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변함없는 소신(Firm conviction)을 가지고 있다.

▲ 힐튼양복 이덕노 대표(맨좌측)가 88 올림픽 당시 방문해 많은 양복을 주문한 금메달 4관왕 칼루이스(Carl Lewis)의 치수를 재고 있다.

1. 국가, 연령, 직업을 고려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장인정신이 깃들인 명작 수제품을 제작한다.
2. 사람마다 체형, 체중변화가 있기 때문에 구매 후 AS가 가능토록 안에 여유분을 충분히 남기고 제조한다.
3. 명품맞춤양복이지만 고객의 사정에 따라 제조기간이 하루, 이틀 내에 완성 가능하다.
3. 상의 안 겨드랑이는 땀받이 및 두세 번으로 꿰매어 아주 견고하게 제작한다.
4. 하의 앞 벨트선 오비에는 이중 호크를 사용한다.

▲ 타이타닉 주제곡 등을 부른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옹(Singer Celine Dion)과 이덕노 대표(좌측)

5. 주머니와 하의 밑단은 이중으로 덧대어서 오래 입을 수 있도록 한다.
6. 많은 고객 분들이 단추를 분실하기 때문에 여유 단추를 부착 한다.
7.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복을 수제 제조하지만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유행의 트렌드를 빠르게 읽으며,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언제나 꾸준한 자세로 패션을 연구 개발 하였으며, 이대표는 물론 종업원 모두는 항상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친절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시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본 기자에게 한 마지막 다짐(Concluding assurance)의 한 구절 이다.

▲ 좌: 최고의 재즈가수 비비킹(B.B.King, 좌측)과 이덕노 대표우: 힐튼양복점의 제조된 양복을 입고 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 방문한 비비킹이 힐튼 양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리스트

- 국제로터리 3650지구 장학기금 1억원 봉사탑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상임위원 공로패
-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기여 지구 최우수 클럽상
- 국제교류 최우수 클럽상
- 지구촌재능 나눔봉사인 대상
- RI 회장 중점봉사 우수클럽상
- 국제로타리 3650지구 클럽회장 공로상
- 2018 코리아 혁신대상 최신패션수제명장부문 대상
- 대한민국 문화예술명인대전 수제양복 부문 명장대상
- 대한민국 문화예술명인대전 2017 자랑스런 나눔봉사인대상
-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봉제패션 부문 명인대상

▲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팀의 세계적인 야구선수 커티스 그랜슨(Curtis Granderson, 좌측)이 힐튼 양복점에서 주문한 양복을 입고 최고의 옷이라는 메시지와 싸인을 남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덕노 대표(좌측)가 세계적인 지휘자 겸 작곡가 Ennio Morricone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부님 출신 전 파라과이 대통령 페르난도 루고 (Fernando lugo, 좌측)가 1일만의 수제, 가봉, 제조된 양복을 착용 후 감사메시지 및 친필사인을 남겼다.
▲ 전 중국 국가 주석 후진타오(Hu_Jintao)의 초청행사에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 및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미국의 유명한 가수 더비치보이즈(The Beach Boys)가 힐튼양복을 입은 뒤 극찬하고 있다.
   
▲ Laura Branigan(좌 : 88올림픽 다이빙 금메달 선수 그레그 루가니스 중 : 빌보트 차트 연속 36주동안 2위의 세계적인 팝가수 로라브래니건 우 : 힐튼 양복점의 남, 여동생) (세계적인 팝가수, 빌보트 차트 연속 36주동안 2위인 가수)가장 선호하는 맞춤은 가죽으로 제조되는 jacket, skirt, 하의등의 의상을 착용
   
▲ 국왕 초청으로 방문한 스와질랜드에서 이덕노 대표가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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