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나는 ‘프랑스의 밤(Night of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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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는 ‘프랑스의 밤(Night of France)’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8.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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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서울을 대표하는 나이트라이프 랜드마크 클럽 옥타곤(Club Octagon)과 함께 ‘프랑스의 밤(Night of France)’ 파티를 연다.

라코스테는 오는 7일(금)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되는 ‘프랑스의 밤’ 파티에 단독 스폰서 브랜드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라코스테 브랜딩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되는 ‘프랑스의 밤’ 파티에서는 프랑스 출신 DJ의 음악과 스테이지, 라코스테의 프렌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브랜딩을 통해 프렌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파티 메인 타임에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인 Damien N-Drix는 프랑스 대표 DJ로, 그루브 넘치는 음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또 ‘프랑스의 밤’ 컨셉에 맞추어, 이날 클럽 옥타곤을 방문하는 프랑스 국적의 게스트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과 웰컴 드링크 쿠폰이 제공된다.

▲ 사진=옥타곤 X 라코스테 파티.(라코스테 제공)

라코스테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라코스테 의류 및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클럽 옥타곤에 입장하거나,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라코스테 로고 및 아이템을 촬영해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라코스테 드링크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게임을 통한 경품 이벤트가, 스테이지에서는 라코스테 해피아워 이벤트가 진행된다. 라코스테 브랜딩과 이벤트는 8일(토)까지 이어진다.

한편 라코스테는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에 의해 1933년 창립된 이래, 프렌치 헤리티지와 스포츠 DNA가 담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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