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날, 첫 황금 연휴를 완벽하게 책임 질 패키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수아 기자]그랜드 힐튼 서울은 황금 돼지의 해, 2019년 첫 황금 연휴를 완벽하게 책임질 ‘골든 뉴 이어(Golden New Year)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월 28일(월)부터 2월 10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설날의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 줄 도심 속 자연, 백련산 전망의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우리나라 대표적 전통 놀이인 윷놀이 세트가 함께 구성되었다. 가격은 16만 9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이며,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미리 설날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월 19일(토)부터 24일(목)까지 6일간 사전 결제 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골든 뉴 이어 패키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저 14만원 대(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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