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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스포츠 개혁 포럼 3월 12일 정식 출범체육계 성폭력 등 만연한 문제 해결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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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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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스포츠개혁포럼 준비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재로 조찬 간담회를 열고 포럼 운영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문체위 간사단인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 한국마사회 현정화 감독,  범효진 현정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개혁포럼 준비위는 체육계 폭력·성폭력 등 만연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조적인 개혁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혁신포럼에 학계·스포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포럼 운영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출범한 준비위 측은 이날 참석한 인원 외에 추가로 전문가들을 영입해 100인 규모로 스포츠개혁포럼을 출범할 계획이다. 

 이날 준비위원회에서는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엘리트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학교체육 등을 활성화하는 체육계 선진국형 스포츠클럽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포럼을 주도하고 있는 안 위원장 측은 포럼이 정식으로 출범하면 문체부 산하 스포츠혁신위와의 공조해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논의될 계획이다.


 안민석 위원장은 "포럼이 스포츠계 전반에 걸친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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