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신제품 ‘쉬림프 올인’ 사전예약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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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신제품 ‘쉬림프 올인’ 사전예약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9.02.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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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쉬림프 올인’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무료 콜라를 증정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정식 출시되는 피자헛의 신제품 ‘쉬림프 올인’은 탱글탱글한 쉬림프를 한 판 가득히 담은 피자로, 부드러운 로제 소스와 프리미엄 치즈 3종 모짜렐라, 스트링, 체다가 어우러져 더욱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피자헛은 ‘쉬림프 올인’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오는 27일 하루 동안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천 명에 한해 신제품 라지 사이즈 방문 포장 주문 시 40%, 배달 주문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펩시 콜라 1.25L도 함께 증정되며, 네이퍼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3천원이 추가 적립되어 최대 50%의 혜택을 받는 셈이 된다.

▲ 사진=한국피자헛, 신제품 ‘쉬림프 올인’ 사전예약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한국피자헛 제공)

이어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도 선착순 12만 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가 시작되며,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바우처는 오는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한 달 간 사용 가능하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피자헛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자헛 피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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