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챠드 야마가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와 벤자민 듀퍼레이 셰프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부티크 페이스트리 숍으로 최상의 재료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컵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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