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겨울철 건강 지키는 신제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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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겨울철 건강 지키는 신제품 도입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4.12.22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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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활동 늘면서 건강 관련 제품 새롭게 도입

[코리아포스트=이경열 기자]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면서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겨울철 건강 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신개념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홍봉철)은 겨울철에도 가정에서 편하고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도입하면서 소비자 편의를 돕고 있다.

겨울철이면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생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신개념 바디 드라이어 ‘오즈윈드(Ozwind)’를 판매한다.

오즈윈드(BR-VH2030)는 샤워 후 몸에 남아있는 물기와 세균을 빠른 시간 안에 말려주어 피부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바디 리프레셔(Body Refresher)이다.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99.99% 항균발판에 올라서면 발바닥부터 상체까지 140만개의 음이온 청정바람으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 수건보다 음이온이 포함된 바람을 통한 습기 제거로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샤워 후 청량감을 극대화해 수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보통 헤어드라이어의 전기소비량이 1200~1800W인 것에 비하면, 오즈윈드는 자연풍 310W, 온풍 1200W로 적은 전력소비를 보인다.

웰빙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날로 증가하면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쌀과 현미 등 곡물을 도정할 수 있는 ‘미설’ 가정용 도정기(FS-5000)를 입점해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쌀은 도정 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가 시작되고, 7일이 지나면 부패, 15일이 지나면 영양과 수분이 소멸되면서 산성화가 된다. 이 때문에 유통과정을 거친 묵은 쌀은 재도정하여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생쌀과 생현미 등의 영양손실을 줄여준다. 소비자 입맛에 맞춰 원하는 상태의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도정 정도를 3분도/5분도/7분도/백미 총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건식 족욕기와 체지방 측정기 등 간단하고 편리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한일의료기’의 건식 족욕기(HI-7200L)은 물이 필요 없는 제품으로, 전원만 연결하면 가정과 사무실 등 어디서든 바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족욕은 겨울철 수족냉증 개선에 탁월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직장인과 학생, 주부 등 가족 모두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과열 방지 센서와 타이머, 리모콘 조절이 가능하여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필수인 체중계는 체지방 측정기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바디컴(Bodycom)’의 체지방 측정기(GBF-700-P, GBF-800)는 한번의 측정으로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과 체수분, 근육률과 골량까지 동시에 체크해준다. 또한, 임피던스(impedance)방식으로 인체에 에너지를 주어 체지방을 산출해주기 때문에 올바르고 과학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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