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중도해지에도 금리 우대하는 중도해지Good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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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중도해지에도 금리 우대하는 중도해지Good정기예금 출시
  • 정상진 기자
  • 승인 2019.05.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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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진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건영)은 3일, 중도해지에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보장하는 「중도해지Good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0% 의 이율이 제공되며, 1년 후 중도해지 시에는 연 2.4%의 금리 (가입당시 12개월 정기예금금리 + 0.1%p 우대) 를 제공한다.

▲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건영)은 3일, 중도해지에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보장하는 「중도해지Good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입기간은 24개월이고, 만기해지시 금리는 연 2.5%이다.

계약기간 중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자금관리가 가능하며, 단기간 목돈 예치에도 효과적이다.

'중도해지Good정기예금'은 NH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및 SB톡톡(저축은행중앙회 통합 모바일앱)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NH저축은행은 가입대상‧예치금액 및 기간에 제한없이 연1.5%(세전, 10억원초과시 연 0.2%)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인 「NH행복플러스 보통예금」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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